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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뭐먹지] 집에서 간단한 돼지고기 불고기 (출처 : 유튜브 자취 요리) 요리를 잘 안 해본 내가 요긴하게 자주 해먹는 요리다. 그만큼 간단한데 맛은 일품이다. 고기가 땡길 때 마트에서 만 3천원 주고 앞다리살 800g, 2천 원 정도의 돈가스 소스를 준비하고 집에 있는 양파 반개, 설탕, 간장, 참기름, 마늘을 조금 준비하면 된다. (아래 레시피, 요리 영상 참고) 레시피에는 대파를 넣어라고 하는데 집에 대파가 없어서 그냥 양파를 많이 넣는데 그래도 맛있다. [레시피] 위 레시피는 내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종이에 정리한 것이다. 고기 요리를 먹고 싶은 자취생, 나와 같은 요리초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레시피 출처 영상] 자취요리 채널, 기사식당 불고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2022. 9. 18.
타임어택 경제적으로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친구가 있다. 개인적으로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친구는 이야기했다. 언제나 더 좋은 것을 갈구한다고. 더 좋은 문화생활, 더 좋은 환경을. 한 동생의 집에 놀러 갔다. 깔끔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사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잘 갖춰놓고 깔끔한 기분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5년 가까이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을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나는 너무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을 보며 느꼈다. 현재에 그럭저럭 만족해서 간절한 뭔가가 없었다. 중산층으로 살면서 취미생활 문화생활하며 돈 때문에 가족끼리 찌부릴 일이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다. 타임어택을 걸어놓고 해야겠다. 6개월 정도 모든 걸 걸고 다 해보고 다시 계획을 다시 돌아봐야.. 2022. 9. 11.
성공하는 인사이트 4가지 (이걸누가사, 신사임당, 아이유, 사람의 엔진) 아이패드 구매와 클래스101 연간 구독을 동시에 질러버린 후 나는 열심히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고 있다. 하나의 강의 들을 돈으로 모든 강의를 듣게되다니 너무 좋다. 머릿속 혼잡하고 추상적인 것들을 정리할 때는 주로 다이어리에 기록하지만 오늘은 블로그에도 올리고 싶어서 아이패드에 적어보았다.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그 출처를 찾으려고 생각하다보면 언제나 그 이야기를 한 사람이 나왔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중첩되어 여러사람이 비슷한 인사이트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그 인사이트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지금까지 중첩된, 그리고 오늘 반짝하고 머릿속을 스친 5가지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대중성과 그 사이 | 잘된 이유, 그 반대의 이유 | 모작, 모방 | 명상과 인내 1. 대중성과 그 사이 이모티콘 .. 2022. 9. 7.
무한한 가능성 요즘 들어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도 모르게 들어섰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수시로 일깨워주는 뭔가를 만들어 눈에 닿는 곳마다 두고 싶다. 2022. 9. 3.
자극과 이해관계 속에서 벗어나고 싶다 너무나 많은 자극에 노출된 우리 돈을 벌기 위해 자극을 만들고 파는 우리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의 눈과 귀는 자극을 원하고 있다 자극 중독에서 벗어나고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을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무자극으로 돌아가보고 싶다. 자극이 없으면 지속하지 못하는 지경 하나를 집요하게 들여다보는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 밥을 먹으며 예능을 틀었다가 뭔가 심심해 드라마를 틀었다가 또 다시 다른 예능을 튼다.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간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것들을 지우고 소나무처럼 지긋함을 풍기는 것들을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에서 유튜브를 지우려고 한다. 웹툰을 지우려고 한다. 2022. 9. 2.
오디오 크리에이터 flo 오디오 크리에이터 재밌겠는데?? 커버곡, 자작곡 등을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자작곡은 글쓰기, 노래만들기, 썸내일 만들기가 어우러진 종합 예술이다. 내가 지금 관심있는 것들의 총집합. 열심히 배우고 첫 곡이 나오는 대로 공개해보자. '나만의 재주'를 네이버에 검색했는데 이런 글을 만났다. 노래를 잘하는 새들만 노래한다면 산은 적막할 것이다. 2022. 9. 2.
아이패드 10.2 9세대를 샀다 간단히 그림도 그리면서 취미생활을 늘리고 싶어서 아이패드를 샀다. 오랜 고민 끝에 가장 저렴한 아이패드를 쿠팡에서 구매했다. 아이패드 398,700원 아이펜슬 1세대 108,800원 영상 리뷰를 보면서 사과향이 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에엥~?"했었는데 오늘 맡아보니 정말 난다..ㅋㅋㅋ 케이스는 따로 구매하지 않았고 필름도 없다. 아주 막 사용할 예정이다. 책 받침대에 올려서 쓰니 딱이다. 이전에 나는 아이폰 5s를 썼었다. 그 당시 찍었던 사진들이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 되었는데 아이패드에서 2018년 추억을 영상으로 보여주겠다고 알림이 떴다. 불을 끄고 추억에 빠졌다. 선물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었다. 행복한 시간들이었구나 그리고 지금을 더 즐겨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추억들이 아이클라우드에 .. 2022. 8. 31.
인생은 장사다 장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짤막짤막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읽고 나서 보니 저자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는 "이렇게 어려운게 장사지만 그럼에도 너는 잘 해내고 있다. 마음가짐을 좋은 방향으로 잘 가꾸어 가길." 같다. 가장 먼저 와닿았던 내용은 장사한다고 주눅들지 말라는 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거나 친척을 만나거나 하면 요즘 근황을 묻곤 하는데 "잘됐다"는 이야기보다는 조심스럽게 힘들진 않는지, 이런거 해보면 좋지 않겠냐는 조언을 듣게된다. 나는 근황질문에 나를 낮춰 "그냥 장사하고 있어요," 잘돼냐는 질문에는 "그냥 뭐.."라고 하게 되고 이야기 후에는 왜 자동으로 주눅이 드는지 생각한다. 잘될 때 자랑하지 말고 그렇지 못할 때 주눅들 필요 없다고 한다. 한 가게를 꾸려나가는 대표로서, 앞으로 매.. 2022. 8. 30.
[스크랩] 이모티콘 만들기 시장성 상위에 랭크된 3명의 작가들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를 스크랩하였다. 동동 작가, 메밀작가, 김하나작가 모두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 두고 전업 이코티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하지만 그만큼 센스와 감각, 운이 필요하다고 한다. 공감과 세심한 감정표현이 중요하고 처음이라면 첫 이모티콘 출시까지 반년은 걸릴 것이라는 이야기와 취미삼아 꾸준히 도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이야기한다. 공기업 직원도, 공대생도 뛰어들었다…한달 수억원씩 버는 이모티콘에 `푹` [Digital+] 인기작가 3인이 말하는 이모티콘 www.mk.co.kr 그림 실력이 중요한 게 아니라 트렌드에 맞게 소비자들이 표현하고 싶은 키워드들을 잘 대변할 수 있어야 따라서 캐릭터를 잡는 것보다 표현하고 싶은 감정과 상황을 먼저 그리는 것.. 2022. 8. 29.
성과가 없는 이유, 혹시 '여러가지를 해서'가 아닐까? 요즘 솔직한 내 맘은 아직 좀 더 자유롭게 배우고 싶은 것들을 실컷 배우고 놀고 싶다.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서, 근사한 작품을 만들고 싶다. 그리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여행도 가서 새로운 것들을 보고 싶다. 문제는 성과다. 나에게는 어려운. 장애물, 걸림돌, 골칫덩이다. 내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만들었던 기억은 매우 어릴적 그리고 잠깐의 대학원시절이다. '이 때의 나의 특징'이 있다. 오직 당시의 목표에만 집중했고, 그 목표 달성에 모든 생활패턴을 맞췄다. 밥을 먹을 땐 자리에 가서 해야할 다음 스텝을 생각했다. '뭘 해야하지?'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그게 되지?'를 고민했다. 그리고 맞는지 확인했다. 그런데 지금은 '뭘 해야하지'를 주로 생각한다. 그래서 다음 스텝이 더디고 성과가 더디다. .. 2022. 8. 28.
장기적인 행복에 대해서 장기적인 행복은 내가 추구하는 가치를 지속적으로 충족할 때 얻을 수 있다.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 남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는 것 지적 성장을 이루어 가는 것 https://youtu.be/QtbrkPjKcwA https://youtu.be/KfCWxsqap6c 오늘 두 영상을 통해서 느낀 바를 정리한다 mister beast, 서장훈에 관한 영상이었다 4년여의 유튜브를 통해 1천명의 구독자를 달성하고 이 후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beast에게서 볼 수 있었다.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고 소소한 삶과 기여를 하는 삶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서장훈의 이야기도. beast처럼 느리지만 꾸준히 내 채널을 꾸며보려 한다. 아빠의 예전 블로그를 보고 한가지 들었던 아쉬움이 있었다. 꾸준히 지금.. 2022. 8. 22.
찾아보게 되는 경제 채널 너무나 많은 채널, 자극적인 말들이 난무하는 유튜브에서 깔끔하고 담백했던 채널들을 소개합니다 1. 최영일의 시사본부 주진형 시리즈 어떤 채널에서는 좋은 지식인을 모셔다 놓아도 진행자가 받쳐주지 못해서 좋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최영일 진행자는 지식과 교양을 모두 겸비한 듯하다. 덕분에 좋은 이야기를 적절한 흐름으로 들을 수 있었다. 인기와 조회수를 위해 사람들을 호도하는 채널들과는 사뭇 다르다. 주진형 전 대표는 국회 청문회에서도 바른이야기를 시원시원하게 하는 모습으로 이슈가 된 바 있는데 그래서 더 신뢰가 간다. 폭탄이 터지는 것을 어떤 식으로든 늦추거나 막으려고 해왔던 정치인들. 그리고 이에 익숙해진 국민들. 30분의 시간으로 진행되는데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 벌.. 2022.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