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나 해볼래"마인드

기리보이 영상을 가져온 이유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제약을 걸지 않는 모습 때문이다. 그냥 도전하고 시도하고 꾸준히 매진한다.

신사임당이 이전에 사업은 삼진없는 야구게임이라는 예를 들면서 이러한 제약이 없다는 최대의 장점에 스스로 제약을 걸지 말라는 조언을 했다.

그 이야기가 오늘 가져온 기리보이의 영상과 절묘하게 맞물리는 것 같다. ~까지는 ~성과를 가져와야돼와 같은 시간적 제약을 거는것과 달리 즐기면서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모습이다.

작업량이 많은 기리보이가 실제로는 어떤 생각으로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냥 문득 이러한 생각들이 따올랐다. 요즘 하고 있는 스마트스토어에서 슬슬 초조함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본능적으로 하루라도 더 빨리 매출성장이 일어났으면 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러한 제약을 걸지 말고 계속해서 답안을 고쳐 피드백을 받아보자.





이전에 스치듯 읽다가 만 책 '건강한 노후'에 관한 책이 있다  나이가 들어서도 정신과 몸이 모두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이 있었다. 그들의 하루는 바쁘고 활발하다. 그들의 하루는 재밌는 일들로 가득하다.

노후에 국한하지 않고 젊은 세대들도 일찍부터 이런 삶을 살면 오랜기간 행복하게 즐겁게 사는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