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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9 지난 투자 되돌아보기 (카카오, 현대차, 삼성, MS)
    투자 2021. 4. 9. 19:45

    지난 1월달에 카카오와 대한통운을 시작으로 투자에 입문했다

     

    물류, 모빌리티, 로봇, AI가 당시 나의 관심사였다.

    대한통운은 우리나라 1등 택배회사이고 안정적인 상황에서 더 많은 투자를 해 로봇을 활용해 자동화 물류 선두주자가 될 거라는 상상을 하며 매수했다.

    카카오는 전국민이 쓰는 메신저로 사업확장성이 무궁무진했고 자율주행 택시가 나온다면 카카오택시가 먼저 하지 않을까 상상했다.

     

    그 이후로 현대차, 삼성전자, 매수했다. 그리고 대한통운을 5천원의 차익으로 익절했다. 보다 끌리는 기업이 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물류, 모빌리티, 로봇, AI를 모두 다루고 앞으로 어떤형태로든 새로운 모빌리티가 탄생할 거라는 상상.

    삼성은 모든 자동화, 로봇 시스템의 핵심이 되는 반도체를 만든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소프트를 매수했다.

    미국시장에서도 투자를 하고싶어 페이스북과 마이크로소프트, 애플을 살펴보았다.

    애플은 충성도 높은 고객을 갖추고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을 정말 잘만든다. 에어팟을 보며 앞으로도 어떤형태로든 어떤제품군이든 애플만의 제품이 탄생하고 사람들이 그것을 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페이스북은 신기하게도 광고매출이 90%이상이었고 때문에 혁신성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전세계 인구 대부분이 사용하는 메신저는 페이스북 것이었다. 엄청난 사용자를 디지털화폐, 가상현실을 매개로 연결하고자하는 페이스북의 야망에 크게 놀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혼합현실이 돋보였다. B2B사업으로 이 두기술은 단기간에 크게 성장할 스마트팩토리에 중심이 되는 기술이다. 미국과 중국 모두가 기업과 제조기반시설을 자국내로 불러들이는 정책을 하는 만큼 엄청난 생산 인프라를 어떻게 개선, 재활용할까하는 상상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3개 회사 모두가 잠재성이 컸지만 기업윤리, 사회책임감이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높다고 느꼈고 때문에 더욱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였다.

     

     

     

     

    초심자의 행운인지 수익을 조금 맛보고 있다.

    이는 투자원칙을 잘 지키고 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조급하지 않고 잠깐 반짝이는 이슈가 아닌 중장기적인 비전을 보았다.

     

    현재 나의 기업을 고르는 기준은 이전의 물류, 모빌리티, 로봇, AI에 더해서

    가상현실이다.

    가상현실을 위해서 기술적 구현을 가능케하는 회사가 있고 가상현실 속에 어떤 것을 넣을지 그 컨텐츠를 갖춘 회사가 있다. 

     

    MS가 기술적 구현을 담당한다면 MS에 관련 부품을 파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가상현실에 사람들이 모여서 할 수 있는 것들, 내가 가상현실에서 하고 싶은 것들은 공연, 오락, 만화, 애니메이션이 먼저 떠오르는데 금융도 포함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그 가상현실에 사람들이 모일 컨텐츠를 제공하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뚜렷한 사업방향성을 가진 회사를 추구하며

    그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회사인지 판단하고

    결국 시간이 주어진다면 매출을 올릴 수 밖에 없는 회사를 좋아한다.

     

    작은 용돈이 아닌 노후자금을 모은다. 

    적은 금액이라도 시간을 들이면 부자가 될 수 있다. 

    10년을 보자. 뭐든지 그냥 되는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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