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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권 시장 모니터링
    투자 2021. 2. 9. 18:35

    www.youtube.com/watch?v=5jfbWIhnK_k

    채권 시장은 주식시장과 다른 논리로 흘러간다고 한다.

    주식시장에 비해 채권시장은 보다 안전한 투자처다.

    시장이 불안하고 좋지 않을 때, 투자자들은 안전한 투자처인 채권시장으로 몰리고 많아진 수요로 채권가격은 상승, 채권금리(수익률)은 하락한다.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낙관론이 강할 때, 투자자들은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며 돈은 주식시장으로 몰린다. 채권가격은 하락하며 채권금리는 상승한다. 채권을 파는 이들이 채권을 팔기 위해 낮은 가격에 파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 코로나19로 억눌렸던 사람들의 소비생활이 언제 다시 살아날까를 기대하는 중이다. 

    미국의 코로나19 상황, 세계의 코로나19상황에 달렸다.

    주식시장의 상황과 채권시장의 상황을 살펴보면

    주식시장의 경우 실제 소비는 억눌려있지만 강제적 유동장으로 상승해있다.

    채권시장의 경우, 낮은 기준금리, 낮은 채권금리를 갖고있다. 

    암울한 경제상황일 때 채권이 강세다. 높은 채권가격으로 채권금리는 낮아진 상황에서 급격하게 풀린 돈은 자연스럽게 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갔다.

     

    자, 이제는 어떻게 될까.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으로 살펴보자.

    주식시장은 유동장으로 부풀려진 상태.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면 조정을 받을 수 밖에 없다.

    금리가 인상되기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기준보다 초과되어야 하는데,

    현재 코로나19로 억눌려있는 소비심리로 물가상승률이 정체되어 있다가 코로나19가 해결될 기미가 보이는 순간 사람들이 거리로 나오고 소비가 풀려 억눌려있던 본래의 물가상승률이 한번에 나타나 급격한 인플레를 겪을 수 있다. 이 때, 연준은 금리인상을 단행할 것이다. 

    때문에 코로나19 해결=주식시장 조정

     

    주식시장.

    코로나19가 해결되고 물가 급상승, 인플레에 따른 금리인상이 단행된다면 유동장에 의한 주가는 제자리를 찾아갈 것이고 실물경제 회복전망으로 채권약세가 나타나며 채권금리는 상승할 것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경기회복, 경제성장은 주식시장에 나타날 것이다. 즉, 유동장을 조정받고난 뒤 다시 상승할 것이라 예측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미국의 코로나19를 면밀히 체크해야하며 사람들이 언제 거리로 나와 소비를 재개하는지 봐야한다. 

    이 때, 채권약세가 나타나 채권금리가 상승할 것이다.

    미국채 10년물 국채금리를 체크해야한다.

    미국채 10년물 기준 수익률이 1.8%를 넘길 때, 증권시장이 조정받을 것이라는 전문가의 예측을 참고하자.

     

    코로나19가 해결될 때, 주식시장은 고점.

    지금 매수하기보다 조정타이밍을 노리자.

     

     

    미국채 금리(왼)와 나스닥 지수(오). 채권강세는 채권가격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 구나!

    202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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