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리와 대출증가율
https://www.youtube.com/watch?v=4A1thnDr-Ow 11:34
"대출증가율이 대출금리보다 낮으면 무조건 터져요. 왜냐면 대출을 늘려서 이자를 갚을 수가 없잖아요"
2. GDP갭(실제GDP-잠재GDP)
https://www.youtube.com/watch?v=EQ_dntUI4e4&list=LL&index=13
세계적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계속해서 팽창시기였다. 너무 길지 않은가?
GDP갭이 (-)으로 지속되면 터질 수 밖에 없는데, 코로나19로 긴급 통화팽창으로 터지지 않게 했다. 결국 거품이 더 커진꼴.
미국과 유럽은 거품이 터지지 않을 가능성 높다. 왜?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당시 가계 금융 구조조정을 다 마무리 지은 상태. 우리는...
가계금융상태의 척도 DSR=(모든대출의 원금+이자)/총소득(이걸로 대출규제가 이뤄짐). 10%가 적정수준
버블 붕괴의 형태 :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자기 사업을 하는데 이 사업이 어려워 지는 경우. 수입이 줄어들고 금리는 올라가 갚아야 할 빚은 커진다. 감당이 어려워지는 수준까지 금리가 올라갈 때 집은 넘어간다. 부동산의 하락이 시작될 때, 매수는 동시에 없어지고 매물은 매물을 물고 가격하락이 이뤄진다. 자산시장이 위축되면 소비심리에도 영향을 미친다. 경기는 더욱 침체된다.
대비책과 기회 잡는 법 : 대비를 잘 하면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부채구조를 건전하게 바꿔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자산의 비중이 큰 사람은 현금의 비중을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대비를 하는 법이다. 금리에 맞춰서 현금의 비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축제를 너무 빨리 떠나면 기회비용이 크니까. 기회가 오면 다시 자산으로 바꾸고.
"파티에 들어가면 샴페인도 마시고 폭탄주도 마시잖아요. 즐기되 절대 취하지는 말아야해요. 분위기가 한창 무르익었을 때 조용히 빠져나가야죠. 쥐도 새도 모르게. 소리소문 없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있다가 자산 포트폴리오 리벨런싱을 하시라."
https://ecodemy.cafe24.com/gdpgapw.html
https://sgsg.hankyung.com/article/202107165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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