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도 모르는 나의 마음을 명료하게 해주며
영감이 차오른 상태를 지나쳐버리면 사라지며
몰입하면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타자를 치고 있는 것 처럼
몰입하면 나도 모르게 손가락이 멜로디를 찍고 있다
그런 즐거움이 있다
아래의 글에서 위의 내용을 발췌하였다
영감이 차오른 상태를, 글로도 형용하기 어려운 감정들을 소리로 기록할 수 있게
곡을 쓰는 방법을 익혀두면 좋겠다.
https://brunch.co.kr/@realrestkjh/42
글쓰기와 곡쓰기의 공통점
내가 사랑하는 두 가지 일은 서로 닮아있다 |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두 가지 즐거움, 글쓰기와 곡쓰기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1.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일 수 있게 그려내는 작업이
brunch.co.kr
728x90
반응형
'삶쓰기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과 사람 (0) | 2022.07.20 |
---|---|
영감은 사람에게서부터 (0) | 2022.07.16 |
나는 필터다 (0) | 2022.07.11 |
사업체를 만들거나 들어가거나 (0) | 2022.06.12 |
하고 싶은 것이 없는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5단계 (0) | 2022.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