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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본질은 좋은 상품을 찾아와서 좋은 가격으로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는 것
아직 세금도 제대로 내본적이 없고
내년 종합소득세로 얼마가 나갈지부터 따져봐야 한다
영상에서 박리다매로 장사를 하다가
연매출 2억에 대한 종합소득세 700만원을 냈다고 한다. 매입신고가 없었기 때문.
찾아보니 일정 금액 이상에 대해서는 잘 따져보고 서류도 잘 챙겨둬야 한다.
나는 이것부터 찾아봐야한다
영상에서 남자는 사업체를 꾸리고 키우느라 몇년을 고생하며 노동해도 남는 돈이 없다
취업해서 저 노동을 했으면 이미 돈을 많이 저축했겠지라는 생각도 든다
회사라는 곳도 처음에는 성장하느라 돈이 남지 않고
힘겹게 직원을 늘리며 세금과 인건비 모든 걸 다 안정화시켜 성장한 결정체다.
사업체를 만들거나
사업체에 들어가거나
사업체를 만들고 키우는 건
젊을 때만 해볼 수 있는
많은 시간과 돈이 드는 일이다
퇴직하고 해본다는 건
도박에 가깝다
해볼거면 제대로 해봐야지
지금의 대기업을 창업한 창업주들은
어떻게 시작을 해서 어떻게 키워나갔을까?
그들도 좋은 상품을 좋은 가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근본이었을까?
관련된 책들을 찾아보자
그러면서 동시에 드는 생각은
내가 아직 이렇게 모르는데
일단 들어가서 배워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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