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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삼성전자와 현대차, 네이버가 매력적이다는 내용을 글을 썼다.
그리고 현재,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각각 100%에 가까운 평가수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시점에서 아주 흡족한 마음이 들었다.
슬슬 어느정도 차익실현을 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과 함께
다음 종목은 어디일까, 여기서 난 수익으로 한번더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신감과 함께 생겼다.
그래서 POSCO홀딩스를 주목했다.
철강산업이 힘들다는 뉴스를 꽤나 오랜기간 들었고 최근 K스틸법이 통과되어 숨통이 조금 트일 수 있다고 들었다. 실물, 자원 종목으로서 전세계적인 돈풀기 속에서 인플레에 강한 종목이라고 chatgpt가 알려줬다. 오? 괜찮은데? 삼성전자랑 현대차를 조금 팔고 내 포트에 넣어볼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마음에 드는 주식이 생기면 마지막으로 '워런버핏이라면 어떻게 생각할까?'를 검증해본다. gpt가 워런버핏이라면 거의 확실히 가져가지 않을 종목이라고 한다. 그 근거들을 조목조목 읽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나는 원화가 메인인 한국인이니까 달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정말 잃는 것을 싫어하기에 큰 리스크는 지지 않는 편이다.
생각해보니, 지금 시장이 매우 뜨겁다. 나를 욕심이 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내가 운이 좋게 높은 수익률을 만든 상황에서 이를 가지고 한번더 높은 수익률을 내고 싶게 만들었다.
시장에 따라 반응하는 나의 날것의 반응을 시간을 두고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시간을 들여' 차분히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다.
평화로울 때는 내가 목표로한 비중으로 달러를 매집하고
코스피가 비명을 지를 때 대표 주식을 담는다.
그러고보니 나는 무엇을 언제 사고 팔지에 대해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오래전에 만들어 둔 자산 별 목표 비중을 세팅해두었기 때문에. 위의 전략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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