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영업자다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고 

나의 지식과 경험을 무기삼아 세계를 누비자.

 

 

 

 

시험이 끝나고 짜잘하게 해야할 과제들과 졸업논문을 잠시 미뤄두고 휴식 중이다.

유튜브로 해리포터도 보고 자연스럽게 개발에 대한 영상도 보게 된다.

여러 영상들을 정리하며 머릿속도 정리해본다.

 

 

1. 비전공자 구글 ML엔지니어로

컴퓨터를 접하지 못했지만 최상위 개발자가 되는 이야기가 종종 들린다.

도메인분야에서 SW개발로.

도전하지 않고 기계과가 몰락한다며 아쉬운 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누군가는 미지의 세계로 첨벙 뛰어든다.

몇십년의 긴 인생 속에서 대학 4년의 공부는 생각보다 미미하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설레임에 일을 하고 공학자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한다면, 도메인이든, 데이터든, 어떤 도구든지 무슨 상관인가.

www.youtube.com/watch?v=dIGMjYvQGfs&t=1s

- 변화하려면 환경을 바꾸는 것이 가장 빠르다.

- 하고싶은 것이 있다면 들어가서, 절실하게 배우고 행동

- 체력을 키우자.

 

 

2. 엔지니어의 최고장점 : 국경없는 자유로움

하지만 이 장점은 실력이 있을 때, 의미가 있다.

영어와 실력이 있다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

www.youtube.com/watch?v=VXfgOSeBUEc

www.youtube.com/watch?v=pvZqmap8lOE

개발 관련 좋은 인터뷰와 이야기를 담은 유튜브

 

careers.kakao.com/jobs/P-11842?page=2

내가 꿈꾸는 것은, 정말 귀찮은 일은 인간이 하지 않아도 되도록,

정말 위험한 일은 인간이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

여러 방법들 중 하나가 로봇이 될 수도 있고,

데이터가 될 수도 있겠다.

 

데이터가 일을 한다면.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