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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바꾸기 나는 어쩌면 방향 바꾸고 있는 중 속도를 확 낮추고 방향을 돌리는 중 방향을 돌리는 것도 가속도가 존재한다 힘이 든다는 것이다 멈춰 서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거라고 느낄 수 있겠지만 나는 열심히 가속 중이다 2022. 10. 1.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요조의 북토크쇼 후기 북토크를 보고 난 뒤 기억에 남는 내용과 느낌을 기록하였습니다. 적다 보니 거의 모든 내용이 담긴 것 같습니다. 북토크 참관 예정이신 분들은 나중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ㅎㅎ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이라는 글귀에 눈길이 갔다. 어떤 직업 인가 하고 봤더니 이 사람 직업이 여러 개다. 뮤지션, 작가, 책방 주인. 나도 여러 직업에 도전하고 싶지만 겁이 많다. 며칠 전에는 불안감에 갑자기 자기소개서의 한 항목을 작성하고 있었다. 나도 저 사람처럼 겁 없이 좀 더 자유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요조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졌다. 이 날 짧은 시간 본 요조 작가는 차분함이 느껴졌고 스스로를 겁이 많고 내향적인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북토크의 주제는 요조 작가가 이야기하는 실패담, 실패감 그리고 사람들에게 .. 2022. 10. 1.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 후기 처음에 읽으면서 소설인지 에세이인지 헷갈렸는데 이 책은 소설이다 에이 뭐야..했지만 소설덕분에 재밌게 금새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세 가지이다. 첫 번째는 제대로 된 '잃지 않는 투자법'을 책(100권!)을 통해 공부하자는 것 두 번째는 첫번째을 알고 있어도 멘탈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 멘탈은 자신의 시드머니의 크기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투자와 투기의 차이에 대한 저자의 견해다. 손실확정권이 나에게 있는지 여부가 바로 투자와 투기의 차이점이다. 투자의 경우 손실확정권이 나에게 있지만 투기의 경우 그 반대다. 예를 들어 도박의 경우 게임에 져 실패한 상황에서 시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 즉시 판돈을 잃는 것이다. 하지만 투자의 경우 실패의 상황에 처해도 시간을 .. 2022. 9. 28.
따라하기 쉬운 고등어 감자 조림 (고등어 통조림) 내가 보면서 바로 요리할 수 있게 정리한 백종원 고등어 감자조림 레시피 < 총평> 간단하고 맛있다! 개인적으로는 간이 좀 쎄서 물 250ml를 더 넣으니 딱 좋았다 아빠도 맛있다고 함 고등어 통조림 1개 당구공(테니스 공)크기의 감자 2개 비슷한 크기의 양파 1개 청양고추 3개 마늘/고추가루/고추장/진간장/설탕/(참기름, 생강) 1. 감자, 양파 썰기 2. 고등어캔을 따서 그대로 몽땅 넣기 고등어의 뼈를 발라주고 속살이 아래를 향하도록 정돈하기 3. 파 한뿌리, 청양고추 3개를 총총 썰어 고등어 위에 얹는다 4. 간마늘 1큰술 생강 1/10 큰술 정도(없어도 무방) 고추장 크~게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진간장 4큰술 설탕 1큰술 물 통조림 캔 양만큼 넣어주기 (재료가 적절히 잠길랑말랑) 참기름 1큰술 잘.. 2022. 9. 27.
스크랩) 도망가지 않기 이룬게 없어서 슬픈건 무언가 이루려고 실행하는게 없어서이고 원하는 것을 위해 행동하고 있으면 그 목표가 아무리 높아도 하루하루 만족감으로 살 수 있다 결과와 가능성. 미래에 대한 생각으로 현재에 소홀해지는 것을 경계하자 무엇을 하더라도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것에 의의를 두자 인간이기 때문에 두려움이 당연히 생기지만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것에 의의를 둬보자. https://youtu.be/L_IiJrbgIkA 2022. 9. 27.
[스크랩] 가장 친절한 죽음 의학적으론 의식과 기력이 떨어져 음식을 섭취할 수 없을 정도로 쇠약해지면 자연스럽게 죽음에 이른다. 이 과정에서 탈수가 발생하고 피가 산성화하면서 고통 대신 행복감을 느낀다. “좋은 죽음은 결국 두려움이나 공포에 몸부림치지 않으면서 마지막까지 자신의 일상을 사는 거다. 일상이라는 건 자신의 정체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이고. 누군가는 엄마로서, 누군가는 종교인으로서 마지막을 살 수 있다. 최근 임종하신 이어령 작가님은 자신의 임종 장소를 서재로 잡은 것처럼 말이다.” 마지막으로 환자 가족에게 하고 싶은 말은 “환자의 얘기를 들어달라”다. 환자가 고독에 빠진 순간 옆에서 지지해주는 이가 있다면 자신의 삶이 행복했다고 여길 것이기에.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 2022. 9. 26.
매일 좋은 컨디션으로 살고 싶다 매일 매일 좋은 컨디션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1. 심호흡, 명상, 요가 명상과 요가 모두 심호흡을 시작으로 한다. 울가 불안과 긴장으로 교감신경이 흥분하는 이유는 우리의 의식이 과거와 미래에 집중하기 때문이다. 심호흡을 시작으로 심호흡하는 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므로써 과거도 미래도 잠시 잊을 수 있다. 2. 운동 지치지 않는 몸을 만들려면 역설적이게도 피로를 느낄 정도의 다소 힘든 운동을 해야한다. 이정도는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몸에게 인식시켜주는 것이다. 운동 강도는 부하 X(곱하기) 횟수다. 헬스장에서의 고중량이 아니더라도 횟수를 늘리면 운동강도를 늘릴 수 있다. 3. 심리 운동은 꾸준함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꾸준히 하지 못했을 때 자신을 자책할 필요는 없다. 인간에게 작심삼일은 당연한 것이.. 2022. 9. 24.
[오늘 뭐먹지] 집에서 간단한 돼지고기 불고기 (출처 : 유튜브 자취 요리) 요리를 잘 안 해본 내가 요긴하게 자주 해먹는 요리다. 그만큼 간단한데 맛은 일품이다. 고기가 땡길 때 마트에서 만 3천원 주고 앞다리살 800g, 2천 원 정도의 돈가스 소스를 준비하고 집에 있는 양파 반개, 설탕, 간장, 참기름, 마늘을 조금 준비하면 된다. (아래 레시피, 요리 영상 참고) 레시피에는 대파를 넣어라고 하는데 집에 대파가 없어서 그냥 양파를 많이 넣는데 그래도 맛있다. [레시피] 위 레시피는 내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종이에 정리한 것이다. 고기 요리를 먹고 싶은 자취생, 나와 같은 요리초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 [레시피 출처 영상] 자취요리 채널, 기사식당 불고기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2022. 9. 18.
타임어택 경제적으로 항상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친구가 있다. 개인적으로 경제적 독립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친구는 이야기했다. 언제나 더 좋은 것을 갈구한다고. 더 좋은 문화생활, 더 좋은 환경을. 한 동생의 집에 놀러 갔다. 깔끔한 환경을 만들어 놓고 사는 모습을 보며 나도 잘 갖춰놓고 깔끔한 기분으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5년 가까이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다. 결혼을 확신하지는 못하지만 나는 너무나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주위 사람들을 보며 느꼈다. 현재에 그럭저럭 만족해서 간절한 뭔가가 없었다. 중산층으로 살면서 취미생활 문화생활하며 돈 때문에 가족끼리 찌부릴 일이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다. 타임어택을 걸어놓고 해야겠다. 6개월 정도 모든 걸 걸고 다 해보고 다시 계획을 다시 돌아봐야.. 2022. 9. 11.
성공하는 인사이트 4가지 (이걸누가사, 신사임당, 아이유, 사람의 엔진) 아이패드 구매와 클래스101 연간 구독을 동시에 질러버린 후 나는 열심히 이것저것 강의를 들어보고 있다. 하나의 강의 들을 돈으로 모든 강의를 듣게되다니 너무 좋다. 머릿속 혼잡하고 추상적인 것들을 정리할 때는 주로 다이어리에 기록하지만 오늘은 블로그에도 올리고 싶어서 아이패드에 적어보았다.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오르고 그 출처를 찾으려고 생각하다보면 언제나 그 이야기를 한 사람이 나왔다. 그리고 그 이야기들이 중첩되어 여러사람이 비슷한 인사이트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이 때는 그 인사이트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지금까지 중첩된, 그리고 오늘 반짝하고 머릿속을 스친 5가지 인사이트를 소개한다. 대중성과 그 사이 | 잘된 이유, 그 반대의 이유 | 모작, 모방 | 명상과 인내 1. 대중성과 그 사이 이모티콘 .. 2022. 9. 7.
무한한 가능성 요즘 들어 부정적인 마음들이 나도 모르게 들어섰다. 나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데. 이를 수시로 일깨워주는 뭔가를 만들어 눈에 닿는 곳마다 두고 싶다. 2022. 9. 3.
자극과 이해관계 속에서 벗어나고 싶다 너무나 많은 자극에 노출된 우리 돈을 벌기 위해 자극을 만들고 파는 우리 밥을 먹으면서도 우리의 눈과 귀는 자극을 원하고 있다 자극 중독에서 벗어나고 당연하게 누려왔던 것들을 내려놓고 자연과 함께 무자극으로 돌아가보고 싶다. 자극이 없으면 지속하지 못하는 지경 하나를 집요하게 들여다보는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 같다. 밥을 먹으며 예능을 틀었다가 뭔가 심심해 드라마를 틀었다가 또 다시 다른 예능을 튼다.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었다. 순간적인 자극을 추구하는 것들을 지우고 소나무처럼 지긋함을 풍기는 것들을 가까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휴대폰에서 유튜브를 지우려고 한다. 웹툰을 지우려고 한다. 2022. 9. 2.